스페인 브랜드 망고(Mango)의 얼굴인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은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아이티 전용 가방을 디자인했습니다. 가방의 패턴에는 여배우의 서명이 있는 고대 아이티 지도와 "아이티 사람들을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판매 수익 전액은 ..
스페인 브랜드 망고(Mango)의 얼굴 스칼렛 요한슨이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특별 제작한 아이티 백을 디자인했습니다. 가방의 패턴에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고대 아이티 지도와 "아이티 사람들을 도와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옥스팜(Oxfam)의 아이티 지진 대응 단체에 기부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생필품을 제공합니다. 이 백은 이미 95개국 1,390개 이상의 망고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망고 매장, PTC Diamant, Letališka 5, Ljubljana 및 www.man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