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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의 7개월': 인터넷을 '망신'시킨 멋진 휴가 사진

Fotografski projekt '7 mesecev v Aziji'

#followmeto라는 Murad Osman의 프로젝트는 올 여름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커플들에게 분명히 영감을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속에 아내의 손을 잡고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사진작가는 흥미로운 사진으로 올해 아시아를 찾은 캐나다인 부부에게 영감을 받았다. 신비로운 땅의 아름다움으로 안내하는 '아시아에서의 7개월'의 멋진 사진을 확인하세요...

을 위한 Christianom LeBlancom je sedem prečudovitih mesecev, ki jih je s svojo punco preživel v Aziji. Ta ga je po mističnih deželah, ki jih najdemo v tem delu sveta, popeljala za roko, on pa je od zadaj pravljično popotovanje s smislom za fotografijo in kadriranje tudi lepo posnel. Mlada Kanadčana je pri dokumentiranju potovanja navdihnil popularen kader, po katerem je najbolj znan Murad Osman in njegov projekt #followmeto, s svojimi 사진, kjer blondinka s čudovito postavo in pestrim naborom kopalk vodi fotografa v nove avanture, pa sta poleg nas navdušila tudi preostalo internetno občinst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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