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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Air 2로 촬영한 2015년 오스카상 광고 속 Apple과 Martin Scorsese

Apple은 ABC에서 2015년 오스카 시상식 기간 동안 방영된 Martin Scorsese와 함께 광고를 촬영한 후 다시 한번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 태블릿으로 전체를 녹화한 광고에서 유명 영화감독은 변화를 위해 감독의 의자에 앉지 않고 내레이터 역할을 맡았다. 이것은 뉴욕의 Tisch School of the Arts에서 그가 창의성에 관해 연설한 내용입니다.

사과 je za zadnji oglas svoje ime, svoj renomé oziroma govor posodil režiser 마틴 스콜세지. Spot je v celoti posnet s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 2 in spremlja 15 študentov iz losangeleške srednje šole za umetnost, ki se spopadajo z umetniškim izzivom (z iPadom v osrednji vl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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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Air 2 v vlogi kamere in Martin Scorsese v vlogi pripovedovalca.
iPad Air 2 v vlogi kamere in Martin Scorsese v vlogi pripovedovalca.

Scorsese pa se, verjetno nasprotno od pričakovanj, za snemanje oglasa, ki se je premierno predvajal na oskarjih 2015, ni preselil za kamero, saj nastopi ”le” v vlogi pripovedovalca, izsek pa je vzet iz njegovega inspiracijskega govora o kreativnosti. Vredno ogl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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