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고유한 매력이 있는 것처럼 자외선도 마찬가지입니다. John Poppleton은 Bodyscapes 아트 프로젝트에서 이 두 가지를 결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체 풍경(bodyscape)은 나체 사진을 말하며 풍경 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는 이 용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붙였다. 그는 20년 넘게 웨딩 사진과 인물 사진을 고집하다가 예술의 세계에 빠져들었지만, 그것은 지루함과 자외선에 대한 매혹, 인체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결합되어 예술을 탄생시켰다. 자외선 아래서 살아나는 신체의 이미지 시리즈입니다.
왜냐하면 John Poppleton prihaja iz fotografije, je želel, da njegove slike na golih telesih izpadejo karseda realistično. Te je ustvarjal v temnem studiu, kjer je pod UV svetlobo na kožo nanašal UV barvo za telo. Pravi, da gre, iz umetnikove perspektive, za izredno nadrealistično in celo duhovno izkušnjo in po ogledu njegovih del iz serije Bodyscapes, kjer si je za platno izbral telo, verjamemo, da boste prikimali njegovemu mne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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