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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View - 창문이 책상으로 변할 때

분주한 거리, 도시 공원, 모퉁이에 있는 빵집을 바라보며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은 아마도 벽을 바라보는 것보다 훨씬 더 즐거울 것입니다. 사무실 업무는 일반적으로 상대적으로 작고 폐쇄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우리의 기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창가 바로 옆에 책상이 있으면 참 좋지 않을까요? 이제 당신은 그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DeskView so v sodelovanju z oblikovalci in inženirji prišli do rešitve. Izdelali so mizo, ki jo na hiter in preprost način lahko pritrdite na katerokoli okno v pisarni ter na njej nadaljujete delo. Stojali oz. držali sta narejeni iz lahkega 알류미늄, izjemno vzdržljiva guma skrbi za mehko vpenjanje delovne površine, ki je na voljo v 세 가지 버전. Če imate pomisleke glede nosilnosti, brez skrbi, saj na pult lahko postavite kar 30킬로그램. Ko se naveličate določenega mesta v pisarni, se preprosto prestavite na drugega. Vzelo vam bo vsega 5 초.

더 읽어보기: PILL – PISALNA MIZA, KI JE TUDI STENSKA OMARICA

Poskrbite le, da bodo okna čista!

Galerija slik: DeskView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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