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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chaise armchair: 책 애호가를 위한 최대의 편안함

Bibliochase 안락의자는 몇 년 전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선보였기 때문에 시장에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즉시 전 세계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동시에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어떻습니까? 안락의자는 편안한 안락의자와 책장 사이의 일종의 하이브리드로, 길이가 최대 5m에 달해 좋아하는 책을 항상 가까이에 놓을 수 있습니다.

Kreativni tim tvorita Alisée Matta in Giovanni Gennari, ki sta podpisana pod oblikovalsko zasnovo tega funkcionalnega fotelja. Bibliochase je narejen iz visokozmogljivih prilagojenih materialov, ki se uporabljajo za izdelovanje jaht. Leseno ogrodje omogoča dovolj prostora za 5 metrov knjig zloženih na polici. Osrednjo pozicijo zavzema velika platnena blazina, ki se po potrebi lahko zamenja. Standardni barvi fotelja sta črna in bela, zahtevnejšim željam kupca, pa se oblikovalca, iz oblikovalskega studia .nobody and co., tudi prilagodita.

Fotelj Bibliochase
Fotelj Biblio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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