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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두 여자의 몸인 카멜레온 #바디페인팅

Dve ženski telesi zakamuflirani v kameleona.

바디 페인팅은 정말 놀랍습니다. 확실히 이 기술의 가장 위대한 대가 중 한 명은 매우 재능 있는 이탈리아 예술가인 요하네스 슈퇴터(Johannes Stötter)입니다. 카멜레온이 위장의 대가라고 생각했다면 그의 작품을보세요. 그가 몸을 그려서 사람을 눈에서 숨기고 완전히 다른 것을 위해 그를 "판매"하는 작품을보세요. 실제로 두 여성의 몸이 그려진 카멜레온을 만드는 데 10시간이 걸렸습니다.

Kameleon, ki pa sta v resnici dve poslikani ženski telesi, je Johannesu Stötterju vzel 4 시간 za dizajn, še dve več pa je ob pomoči asistenta potreboval za poslikavo, da je torej vse skupaj prelil na dve ženski tel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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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janski ”body painting” umetnik, ki ima izjemno sposobnost spreminjanja in skrivanja človeka, ki ga imaš tik pred nosom, odvisno od subjekta telo spretno ”skrije” ali pa ga uporabi, da poudari oziroma dopolni oblike, ki jih želi predstaviti. In če so do sedaj kameleoni veljali za glavne mojstre kamuflaže, jim Stötter predstavlja hudo konkurenco.

추가 정보

Druga dela Johannesa Stötterja:
www.johannesstoette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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