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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커서... 노숙자들의 초상화, 그리고 그들이 인생에서 되고 싶었던 모습이 될 것입니다.

Horia Manolache - brezdomci za en dan postali kar si želijo

사진작가 Horia Manolache는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처음에는 노숙자들의 원래 모습을 촬영한 다음, 노숙자들의 꿈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그들이 인생에서되고 싶었던 것. Mark Twain의 동명 소설에서 이름을 빌린 The Prince and the Pauper (The Prince and the Pauper)라는 책 형태의 프로젝트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Indiegogo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운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이중 초상화를 통해 그는 게으르고 정신병자 등으로 부당하게 특징지어지는 노숙자들에 대한 일반적인 사고방식과 태도를 바꾸고 싶어합니다.

사진작가 Horia Manolache na platformi za množično financiranje 인디고고 zbira denar za knjigo Princ in beraček (The Prince and the Pauper), v kateri so portreti brezdomcev, poleg pa so objavljeni portreti taistih ljudi v njihovi sanjski vlogi, o vlogi, o kateri so nekoč sanjali. Saj poznate tisto, ko bom velik, bom … Kar si želijo, so za en dan tudi post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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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ortreti in knjigo želi ameriški fotograf brezdomce pokazati v drugi luči in biti njihov glas. Pri svojem projektu je, kot pravi, srečal od ljudi z orožjem do ljudi s srcem, večjim od sveta. Pri projektu mu je pomagala njegova žena, ki je poskrbela za celoten stajling brezdomcev, medtem ko je sam poskrbel za kostume in mobilni studio.

Horia Manolache – brezdomci za en dan postali tisto, kar so si v življenju vedno želeli:

추가 정보

추가 정보:
indiego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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