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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바흐는 역사상 최초로 남북한에서 공연하는 록그룹이 될 것이다.

Laibach - Južna Koreja 2017

2015년 슬로베니아 음악 그룹 라이바흐(Laibach)는 봉쇄된 북한에서 공연한 최초의 외국 그룹이 되면서 현장을 개척했습니다. 2017년 5월 1일 한국 전주영화제 콘서트를 통해 남북한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록밴드가 된다.

Slovenska glasbena skupina 라이바흐 je leta 2015 postala prva tuja skupina, ki je nastopila 북한에서. Pot tja jim je pomagal tlakovati 모르텐 트라비크, ki je s trboveljsko skupino združil moči pri videospotu za skladbo Whistleblowers, pri Korejcih pa uživa veliko zaupa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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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ja 2017 se Laibach vračajo v Korejo, le da tokrat v Južno, kjer njihova glasba ne bo podvržena strogi cenzuri, kot je bila pred dvema letoma v skregani sosedi. Nastopili bodo na Džeondžujskem filmskem festivalu, kjer bodo predvajali njihov dokumentarni muzikal Dan osvoboditve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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