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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246 Marshall Edition: 흑백 촬영을 위한 카메라

라이카 카메라는 우리에게 타임머신처럼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반세기 전의 과거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반세기 전, 무엇보다도 우드스톡 음악 축제, 꽃 어린이 축제가 열렸는데, 여기서 Jim Marshall은 능숙하게 연주자들을 사진 렌즈로 포착했습니다. 그의 서명은 비틀즈, 레드 제플린, 마일즈 데이비스 등 당시 록스타들의 수많은 사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라이카는 M246 카메라의 Jim Marshall 버전을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Leica M246 JM, s katero boste lahko delali zgolj črno-bele posnetke, ima zaradi medenine izjemno privlačen retro videz. Objektiv Summilux-M 50mm f1.4 ASPH, prav tako ‘preoblečen’ v medenino, ponuja najboljše v svojem razredu. Fotoaparat krasita še dve Marshallovi značilnosti, in sicer njegov podpis na zgornjem delu ohišja ter rjav usnjen pašček, prav tak, kot ga je legendarni fotograf uporabljal na svojih modelih Leica 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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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 dobrih 11.000 evrov za aparat se hitro postavite v vrsto, saj bodo izdelali samo 50부. Pa še ti bodo naprodaj zgolj v 미국, tako da se bomo zanje najbrž kar pod nosom obrisali.

Galerija slik: Leica M246 Marshal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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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stores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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