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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열차와 투석기를 탄 순간 후회한 사람들

Vožnja z vlakcem smrti

놀이공원은 대부분 즐거움과 휴식을 위한 천국이며, 그중에는 주로 아드레날린 중독자를 위한 명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걱정하는 일부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의 비명과 그 장소를 떠나는 창백한 얼굴을 개의치 않고 여전히(대개는 달래거나 재촉하면서) 용기를 냅니다. 그러나 진실의 순간이 오면 그들은 자신의 결정을 금방 후회한다. 이 경험 이후에 이런 매력을 다시는 본 적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만큼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Nekateri ljudje so, drugi absolutni niso za adrenalinske vragolije v zabaviščnih parkih. Vožnja z vlakcem smrti ali izstrelitev s katapultom pač ni za vsakogar. Nekateri se s strahom, ki jih zagrabi spopadajo s kričanjem na ves glas, spet drugi padejo v šok in obnem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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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 leva ali desna faca?
Ste leva ali desna faca?

Ste tudi vi kdaj precenili svoj pogum, ko ste odšli v zabaviščni park in si dejali, da vas kriki in zeleni obrazi ne bodo odvrnili od vožnje z adrenalinsko atrakcijo kot sta omenjena vlakec smrti ali katapult? Niste edini. Toda tako zelo kot so svojo odločitev obžalovali ti ljudje, je prav gotovo niste. Številni so morali po vožnji prav gotovo zamenjati svoje spodnj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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