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많이 본 세르비아 영화 중 하나인 몬테비데오, 신 테 비디오의 유명한 음악이 이번 일요일 노바 고리차를 활기차게 만들 것입니다.
드라간 비엘로를리치 감독의 2010년 영화 <몬테비데오, 신이 세상을 구하소서>는 여러 영화제와 MTV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전국적인 현상이 되어 선술집부터 결혼식과 장례식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연주되는 음악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마그니피코의 특징적인 멜로디 외에도, 세르비아 군사 오케스트라 스타니슬라브 비니치키의 특별한 음악이 더해져 발칸 반도의 히트곡과 1930년대 민요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마그니피코와 세르비아 군사 오케스트라 스타니슬라브 비니치키가 노바 고리차에 찾아옵니다. 놓쳐서는 안 될 공연입니다.
사진: 이고르 슈카파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