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프레셰렌 광장의 쓰리 브리지스 카페에서 있었던 류블랴나의 치욕적인 사건에 대한 논란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요? GIG 음악 기획사는 이 사건을 더 높은 차원으로, 류블랴나의 뛰어난 입지와 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처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 * * 18세 가수 알렉스 볼라스코는...
우리는 얼마 전 우리가 참여했던 Kavarna Tromostovje의 Prešeren 광장에서 류블랴나의 수치심에 대한 논쟁을 아직도 기억합니까?
음악 회사 GIG는 일반적으로 뛰어난 위치와 수도에 걸맞게 상황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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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ks Volasko, 18 letni pevec, kitarist in pianist, se že dolgo časa ukvarja z zabavno glasbo na takšen in drugačen način. Kljub rosnim letom se lahko pohvali s široko paleto nastopov v domovini, kot tudi na tujih koncertnih odrih. Že večkrat smo ga lahko videli in slišali v oddaji Spet Doma, dve leti redno koncertira na priljubljeni točki Prešernovega trga, v Kavarni Tromostovje, vendar njegovi veliki načrti se šele dobro začenjajo.
Aleks Volasko – vokal in kita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