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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로 보는 도시, 도시에서 가장 멋진 전시회

Mesto v malem

작은 마을은 가장 멋진 전시입니다. 박물관 큐레이터가 준비한 것이 아니라 문화 및 교육 참여 프로젝트인 작은 박물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Valentin Vodnik 초등학교의 10~12세 학생들이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류블랴나 시 박물관 및 갤러리의 모습입니다. 전시는 2016년 5월 13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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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čnikova hiša, Karunova 4-6, Ljublj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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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4 €

Mesto v malem je verjetno najbolj ”kul” razstava, saj ni delo muzejskih kustosov, ampak 10 do 12 let starih učencev OŠ Valentina Vodnika, ki sodelujejo v projektu Muzej v malem − kulturnovzgojnem participativnem projektu Muzeja in galerij mesta Ljubl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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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Plečnikovi hiši so na ogled makete stavb po Plečnikovem navdihu, ki so jih izbrali na natečaju za vrtce, šole in družine. Otroci so pripravili tudi navihan potep v preteklost. 2. in 16. aprila 2016 ob 16. uri vas bodo skozi razstavo popeljali mladi Jože Plečnik, njegov brat Janez, sestra Marija, gospodinja Urška in prijatelj Fran Saleški Finžgar.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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