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의 현대적인 아트 바젤(Art Basel) 컨벤션 센터 맞은편에 있는 올해의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는 12월 초에 넓은 흰색 텐트 아래에서 열렸습니다. 이곳에서는 신흥 인재를 위한 플랫폼, 박물관 작품, 강의와 원탁이 포함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Najobsežnejši do sedaj, tako v številu razstavljalcev, eksponatov in prireditveni površini, je prikazal veliko odličnega.
foto: designboom, Alexander Tamargo/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