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가고, 올해 마지막으로 미니 데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춤과 이야기를 통해 새해와 관련된 풍습을 배우고, 새로운 안무를 배우며, 축제의 리듬에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Leto se približuje h koncu in še zadnjič v tem letu se bomo poveselili na Mini zmenkih.
Preko plesa in zgodbe se bomo spoznavali z običaji, povezanimi z novim letom, se naučili novih plesnih koreografij in se prepustili ritmom prazničnega vzdušja.
Pridružite se nam na Mini zmenku v soboto, 17. 12. 2011, med 10:00 in 11:00 uro. Vabljeni vsi otroci, stari med 4 in 8 let.
그는 당신과 함께 있을 것이다 다니엘 미숑.
미니데이트 관람은 무료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재무부가 부분적으로 공동 자금을 조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