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쓰레기, 누군가에게는 보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화장지 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무명과 화장실 주변에서 예술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까지 나아가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중 한 명은 주니어 프리츠 자케(Junior Fritz Jacquet)로, 이를 다양한 표정이 가득한 종이접기 얼굴로 변신시켰습니다.
Francoski umetnik s papirjem Junior Fritz Jacquet, ki je navdih za ta projekt črpal v umetnosti origamijev, je vsak obraz izdelal oz. zmečkal iz ene same rolice toaletnega papirja. Te je nato premazal z lakom in različnimi pigmenti, da je poudaril ključne pot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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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er papir prenese vse, tudi in predvsem nore ideje, to niso njegove edine papirnate stvaritve. Njegova kreativnost se namreč iskri tudi v številnih drugih celuloznih fasetah, ki jih najdete zbrane na njegovi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