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로마 제국의 힘이 급속히 커지면서 당시 알려진 세계의 정복이 심화되었고, 로마인도 현재의 류블랴나 지역까지 진출하여 첫 번째 도시인 에모나를 건설했습니다. 에모나는 다른 많은 로마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제국에 동력을 공급한 거대한 바퀴의 일부였습니다. 이 숭고한 기념일을 맞아 류블랴나 시립 박물관은 에모나: 제국 속의 도시라는 제목의 중앙 전시회를 개최하며, 이 전시회는 2015년 5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S svojo univerzalno obliko, arhitekturo, načinom življenja, pravnim redom in vrednotami je vzgajala prebivalce v lojalne rimske državljane. S svojimi rituali, pravili in vsakodnevnimi praksami je krepila skupno politično, ideološko in kulturno identiteto.
Spoznajte Emono, njen ustroj in njene prebivalce na razstavi Emona: mesto v imperiju, ki je do 31. maja 2015 na ogled v Mestnem muzeju Ljubljana. Več informacij o razstavi najdete na spletni strani www.mgml.si.
Pred 2000 leti … se je rimski imperij nezadržno širil …
Oglejte si napovednik razstave Emona: mesto v imper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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