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아이들은 방학이 끝나고 학교 책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지만, 많은 부모들에게는 이 날이 정말 안도감이 듭니다. 두 달이 지난 후 그들과 함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자녀의 심정을 공유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숨이 편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개학 첫날을 고대하기도 합니다. 한쪽에는 슬픈 아이들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약간 지나치게 열정적인) 부모가 기뻐하며 천장으로 뛰어오르는 재미있는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학교 첫날 se nezadržno bliža. Mnogi 어린이들 se začetka šole ne veselijo, zato razumljivo na prvi šolski dan ne skačejo ravno od veselja. Tega pa ne moremo reči za nekatere njihove starše, za katere ta dan pomeni pravo olajšanje, saj bodo imeli poslej vsaj malo predaha in se jim ne bo več treba ves čas ukvarjati z njimi oziroma jih nekako zaposliti. Dva meseca je dolga doba in marsikdo na koncu ne ve več, kam s svojimi otr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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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 zanimiv kontrast med počutjem staršev in njihovih otrok na prvi šolski dan, ki vas bo nasmejal do solz. Imate tudi vi doma osnovnošolca? Se počutite ena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