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고 수준 높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런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성공적인 콘서트에 이어, 다가오는 윈터 페스티벌에서는 더욱 다양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8년 2월 10일부터 14일 사이에는 다재다능한 음악가이자 바이올린 거장인 나이젤 케네디(Nigel Kennedy)가 공연할 예정이며, 오랜 공백 끝에 뉴 스윙 콰르텟(New Swing Quartet)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돌아오고, 저녁 오페라 아리아로 축제가 마무리됩니다. 세계 최고의 테너 중 한 명인 Ramón Vargas와 국제적으로 유명한 소프라노 Elvira Hasanagić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