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는 2010년 타브차르예바(Tavčarjeva)에 임시 판매 전시회를 열었던 작년의 성공 신화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하늘의 방향과 덧없음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패션 스토리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지만, 콘셉트는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슬로베니아 패션 디자인 스토어 코다 386과 협업하여 ...
소토는 2010년 타브차르예바(Tavčarjeva)에 임시 판매 전시회를 열었던 작년의 성공 신화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하늘의 방향과 덧없음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패션 스토리에서도 유지되지만, 약간 수정된 콘셉트로 진행됩니다. 슬로베니아 패션 디자인 스토어 코다 386(Koda 386)과 협력하여 첫 번째 패션 디자인 레지던시를 개장합니다. 이곳에서는 동남유럽 출신의 기성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컨셉추얼 디자이너들이 매달 초청됩니다. 이번 달 레지던시는 에트나 마르(Etna Maa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