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의 경력 중 처음으로 메가데스로 알려진 금속 현상이 슬로베니아에서 중단됩니다. 6월 말에는 Kino Šiška를 선보이며 헤비한 리듬의 팬들에게 진정한 메탈 음악 경험이 무엇인지 보여줄 예정입니다. 가수 데이브 머스테인(Dave Mustaine)은 자신의 경력 중 처음으로 밴드가…
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메탈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메가데스가 처음으로 슬로베니아를 찾습니다. 6월 말, 키노 시슈카 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메가데스는 헤비메탈 팬들에게 진정한 메탈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보컬 데이브 머스테인은 밴드의 첫 슬로베니아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오리지널 베이시스트 데이비드 엘레프슨이 복귀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메가데스는 명반 'Rust In Peace' 전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슬로베니아 공연은 'Rust In Peace' 발매 20주년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메가데스는 이번 투어를 위해 철저한 기획과 연습을 거듭해 왔습니다. 명반 'Rust In Peace'를 비롯해 'Symphony of Destruction', 'Trust', 'Peace Sells', 'But Who's Buying', 'Skin On My Teeth'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주최측과 밴드가 이 콘서트가 우리나라 메탈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약속했으니, 모든 메탈 음악 팬이라면 반드시 참석해야 할 콘서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