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공포 영화로 알려진 이 감독은 이번에 잘 알려진 판타지 이야기를 조금 더 어두운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사랑과 용기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이야기죠.
1720년입니다. 성공적인 상인이 배가 침몰하면서 가난해지자, 그와 여섯 자녀는 시골로 도망가야만 했습니다. 그 중에 막내딸이 있다 미인,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소녀. 어느 날, 시골을 힘겹게 여행하던 한 상인이 마법의 집을 발견합니다. 수류장미를 훔친 상인에게 사형을 선고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