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와 자그레브에서 패션 위크가 진행된 데 이어 어제부터 세르비아 수도에서도 패션 위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34회 베오그라드 패션 위크는 이브코 우먼 패션쇼로 막을 올렸고, 독특한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요 목적 중 하나는 젊은 재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내에 확립된 것 외에도, 아나 류빈코비치, 바타 스파소예비치, 미한 모모사, 이바나 무리시치, 라다 드라고비치, 밀리카 부카디노비치..., 그리고 외국 디자이너들도 예술 및 패션 학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FPU, Accademie del Lusso, Megatrend 및 프랑스 패션 학교 - Mod'Art. 패션쇼와 이에 따른 프로그램, 전시회, 컨퍼런스는 11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