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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디젤의 댄서들

가수 비욘세와 그녀의 댄서들은 다가오는 투어에서 디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가 디자인한 옷을 입을 예정입니다.

니콜라 포미체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젤 디바의 옷을 돌보았다 비욘세 투어에는 비욘세와 그녀의 래퍼 남편도 참여할 예정이며, 백댄서도 참여합니다. 제이지.

"On The Run Tour: Beyonce And Jay-Z" - 마이애미 가든스 오프닝 나이트
디젤 점프수트를 입은 비욘세.

이 유명 커플은 최근 마이애미에서 새로운 월드 투어 'On the Run'을 시작했는데, 가수는 특별히 디자인된 Diesel 의상을 입고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니콜라 포미체티는 올해 4월 베니스에서 선보인 디젤 브랜드의 데뷔 라인에 맞춰 의류 라인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컬렉션의 미학적 특징은 투어의 화려하고 반항적인 주제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이야기.

비욘세의 의상 컬렉션은 리벳, 가죽 액세서리,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몸에 꼭 맞는 데님 점프수트가 특징입니다. 가수의 요청에 따라, 모든 의상은 디젤이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여 손으로 장식하고 장난스럽게 '찢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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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댄서들이 'Run the world(Girls)' 노래를 부르는 모습

'Run the world(Girls)'라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가수와 그녀의 댄서들은 줄무늬 죄수복을 닮은 금속 점프수트를 입었습니다. 'Baby Boy'라는 곡을 부르며 가수는 댄서 Le Twins와 함께 무대에 올랐는데, 그들은 Diesel의 2014년 가을 컬렉션의 바지, 티셔츠, 액세서리를 착용했습니다. 그 사이 비욘세는 같은 컬렉션의 검은색 모터사이클 재킷을 입고 있었는데, 이 재킷에는 이번 행사를 위해 가수의 고향 이름이 특별히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투어는 2014년 9월 13일까지 계속되며, 그날 파리에서 화려하게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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