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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영국인

"One-seventy-seven"은 가장 비싼 양산차 중 하나로, 페라리, 메르세데스, 포르쉐를 능가하는 가격을 자랑합니다. 가격표에 120만 파운드(영국 파운드)라는 금액과 함께 기재될 One-77에는 애스턴 마틴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네 바퀴로 달리는 진정한 판타지. 새로운 스포츠카의 무게는...

"One-seventy-seven"은 가장 비싼 양산차 중 하나로, 페라리, 메르세데스, 포르쉐를 능가하는 가격을 자랑합니다. 가격표에 명시될 One-77은 120만 파운드라는 가격 외에도 애스턴 마틴 배지를 달고 있습니다. 네 바퀴로 즐기는 진정한 판타지. 이 새로운 스포츠카의 무게는 1,500kg을 넘지 않으며, 시퀀셜 기어박스가 장착된 7.3리터 V12 엔진 외에도 능동적인 공기역학 요소, 독특하게 디자인된 실내 및 계기판, 에어컨, 그리고 뱅앤올룹슨 하이파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차량의 폭은 거의 2미터에 달하며, 타이어는 335/30 R20이라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슈퍼마켓에서는 이런 타이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가격 면에서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부가티 베이론과 달리 One-77은 뒷유리 아래에 트렁크 공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 걸작이 로봇의 손길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애스턴 마틴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보닛까지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싼 거죠. 복권에 당첨되셨나요? 저희는 당첨됐습니다. 이런 차는 이웃들을 영원히 침묵하게 만들거든요.
www.astonmart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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