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톰 크리즈나르(Tom Križnar)와 마자 와이스(Maja Weiss)가 제작한 영화 신의 눈과 귀(Eyes and Ears of God)는 두 수단 사이의 천연 자원이 풍부한 지역에서 아프리카인들이 30년 동안 학살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영화는 영상 감시를 제안하는데, 그 목표는 세상의 제단에 있는 사람들과 아직 남아 있는 인류의 일부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톰 크리즈나르와 마야 바이스가 공동으로 만든 영화 '신의 눈과 귀'는 두 수단 사이의 천연자원이 풍부한 지역에서 30년간 아프리카인들이 학살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비디오 감시를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안하는데, 그 목적은 전 세계의 사람들과 아직 어느 정도 민감한 인간성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행사에 이어 이 지역의 상황에 대한 원탁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유럽 문화 수도인 마리보르의 일환으로 2월 17일 오후 6시에 우다르니크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www.maribor2012.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