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영화광들이 지난해 가장 흥미로운 영화들을 야외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Kinodvor는 다양한 과잉으로 인해 비평가와 대중을 설득한 슬로베니아 철도의 아트리움에서 5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선택은 하네케의 하얀 리본부터 시작됩니다...
7월에는 영화 애호가들이 지난해 가장 흥미로운 영화들을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키노드보르(Kinodvor)는 슬로베니아 철도 아트리움에서 다양한 과격함으로 비평가와 관객을 사로잡은 다섯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하네케 감독의 <하얀 리본>을 시작으로, 영국 감독 안드레아 아놀드의 두 편의 영화, <아쿠아리움>과 <루나 파크>가 차례로 상영됩니다. 이달 말에는 베르나르 타베르니에 감독의 <일렉트릭 미스트>와 독일 감독 마렌 아다의 <올 디 아더스>도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