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는 CITY CHEF 요리학원에서 창작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12월을 맞이했습니다.
12월 친구들과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간입니다. 요리의 즐거움. 이것에 요리학원 우리는 우리에게 영감을 줄 몇 가지 힌트를 제공했습니다. 축제 요리의 걸작. 셰프의 세심한 관찰 아래 Kaval 레스토랑의 Dragan Marjanovič 우리는 차가운 전채 요리, 후추 소스를 곁들인 쇠고기 필레 등으로 구성된 모자이크를 준비했습니다. 그렉 로다(Greg Roda)의 페이스트리 셰프 ~에서 과자 로리타 그런데 요즘 유행하는 마카롱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디저트. 그는 아카데미에서도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와인메이커 슈테카르. 이번 행사의 공식 물은 피트.
12월도 되네요 자선의 시간, 이타심,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반복적으로 기억하는 시간이며, 우리 능력의 한계 내에서 그들을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디저트와 사인으로 지원을 했는데요 앰네스티를 위한 케이크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