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세계로 들어가 조용한 묵상을 할 수 있는 활동은 예전과는 달랐습니다. 이달의 쇼케이스에서는 슬로베니아의 오래된 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미 17세기에 책이 너무 많았는데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우리가 책 속의 세계로 빠져들어 조용히 묵상할 수 있는 활동은 흔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의 쇼케이스에는 독자를 위한 다양한 지침이 담긴 오래된 슬로베니아 서적이 소개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17세기 초만 해도 사람들이 책이 너무 많아서 표지를 읽는 것조차 어려웠고, 더 나아가 가장 좋은 책을 선택하는 것도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결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실입니다!
저자: 박사 안자 둘라르
전시장은 도서관 개관 시간 동안 대중에게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