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의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시다면 런던 디자인 박물관으로 초대합니다. 이곳에서 2014년 3월 9일까지 '안녕, 내 이름은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 전시회가 열립니다.
최근 개최된 이 전시는 그의 창작, 영감, 아름다움, 그리고 유머로 가득한 세계를 보여줍니다. 단순한 회고전이라기보다는 그의 개인 아카이브, 작품, 패션 및 비즈니스 협업, 패션 디자인에 미친 영향,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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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뮤지엄.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