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은 우리 삶에 많은 긍정적인 것들을 가져왔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연결되어 있지만,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우리 주변의 가족과 친구들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것은 단지 잘못된 느낌일 뿐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이제 우리가 서로의 말을 들어볼 시간입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중할 시간입니다. 적어도 그것이 바로 Huawei가 #BePresent 크리스마스 광고에서 호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휴대폰에 쉽게 빨려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적어도 하루 동안은 휴대폰을 포기하기를 원합니다. 이 광고를 보면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에서 Huaweija bi pričakovali, da nas bo 크리스마스 때 mamil z oglasom, v katerem nas bo prepričeval, zakaj moramo izbrati prav njihov 스마트 폰. A Kitajci so letos ubrali drugačen pristop, ki bo marsikoga presenetil in tudi česa naučil.
Namesto da bi nam v roke tiščali nov telefon, nas prosijo, da se mu za božične praznike odpovemo. Da, prav ste slišali! Si žagajo vejo, na kateri sed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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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a, a dejstvo je, da ljudje vse preveč uporabljamo pametne telefone in posledično zanemarjamo ljudi okoli sebe, predvsem svoje bližnje. Zato nas v oglasu #BePresent prosi, da se vsaj za božič, ki je namenjeni družini, posvetimo svojim najdražjim in ne zaslonu pametnega telefona, da se povežemo z družino, ne s svetovnim spletom. Nam so šle med ogledom reklame kar kocine pokonci! So šle tudi t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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