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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목욕탕: 스웨덴의 수상 호텔

북극 목욕탕: 스웨덴의 수상 호텔

산타클로스가 사는 스웨덴 북부 라플란드에는 룰레강이 흐르고, 그 옆에는 하라즈라는 마을이 우뚝 솟아 있다. 트리호텔로도 알려진 이 도시에는 또 하나의 특이한 호텔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나무 꼭대기보다는 강가에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름에는 물에 떠 있는 호텔이지만 겨울에는 얼음 때문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건축가 Bertil Harström과 Johan Kauppi는 분명히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습니다.

Arctic Bath hotel in SPA, ki ga sicer še gradijo, nosi podobo ptičjega gnezda. Na dvorišče okrogle zgradbe bodo postavili 대형 수영장, v kateri bo voda imela samo 4 °C. Kdo si upa? Tisti, ki si ne, boste lahko poležavali na leseni terasi in opazovali zvezde na severnem nebu ali pa se odpravili v katero od savn. Obiskovalci bodo lahko prenočili v eni od 6 minimalistično opremljenih lesenih kabin, primernih za 2명, ki pa ne bodo del osnovne zgradbe. Seveda, kot se za hotel spodobi, boste tam našli tudi 술집, 식당 그리고 라운지.

Otvoritev naj bi bila konec prihodnjega leta, od junija 2018 pa bodo že prejemali rezervacije. Vas torej že kaj mika?

Galerija – Arctic Bath: plavajoči hotel na Švedskem

추가 정보

추가 정보:
arcticbath.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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