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ed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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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것을 찾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단지 흑백이 아니라 그 사이에 많은 무지개 음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여행을 한다 - 나는 내 방식대로 삶을 즐긴다.
"Preden si postavite diagnozo depresije ali prenizkega zaupanja vase, poglejte naokrog. Kaj pa če ste pravzaprav samo obdani z norci?" - William Gibson
"법은 마치 포위된 요새와 같아서 밖에 있는 사람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안에 있는 사람은 나가려고 한다." 피에르 마리 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