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운드바 광고의 케빈 맥알리스터 역을 맡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거의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는 곧 TV 프로그램에 축제 콘텐츠가 포함된 광고와 영화가 넘쳐나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물론 올해도 크리스마스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영화 <나홀로 집에>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적어도 백 번 이상 보았지만 여전히 질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플레이와 골에 질리지 않았던 것처럼, 이번에는 축구선수의 역할을 케빈 맥알리스터로 바꿔 영화 '나홀로 집에'의 포르투갈어 버전을 촬영했다. MEO 브랜드를 위해 제작된 1990년 유명 영화의 패러디입니다.
Cristiana Ronalda smo vajeni gledati v nenavadnih TV-oglasih in tudi tokrat s tega stališča ni razočaral. Posnel je namreč TV-spot za zvočnike Soundbar znamke MEO, ki je parodija na film Sam doma (Home alone).
V oglasu poleg zvezdnika Reala iz Madrida, ki se je vživel v vlogo Kevina McAllisterja, nastopa tudi njegova mama Dona Dolores, ki svojega sina, podobno kot mama osemletnega Kevina, za božične praznike pomotoma pozabi doma.
더 읽어보기: 기괴한 일본 TV 광고 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Ronaldo se v tem času posluži trikov, ki jih je na lopovih uporabil Kevin, poustvari pa tudi znamenito sceno z britjem pred ogledalom. Oglejte si enega od redkih oglasov, ki vam bo polepšal dan!
Galerija – utrinki iz ogla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