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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Walkman NW-ZX300: 중단 없이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제품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하면서 아주 행복해합니다. 그들은 전화, 미리 알림, 앱 알림으로 인한 방해를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어쩌면 음악을 듣는 것이 기분을 상하게 할 만큼 그들에게 그다지 큰 의미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들은 음악으로 고막을 어루만지는 동안 어떤 방해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소니의 새로운 "워크맨"이 등장하는 곳입니다.

Sony Walkman NW-ZX300 je predvajalnik glasbe in zgolj to. Ne želi biti nič drugega. Raje je odličen v tem, kar počne.


Vse se začne že pri ohišju iz brušenega aluminija, ki mu uspe znatno zmanjšati spremljevalno šumenje. Walkman predvaja glasbo v formatu DSD (direct digital stream) z 11,2 MHz, pri tem pa mu pomaga digitalni ojačevalec S-Master HX. Ta kombinacija zagotavlja izjemne rezultate! Bluetooth s podporo za LDAC 을 돌보다 brezžično povezavo par excellence. Na predvajalnik boste prek USB-povezave lahko naložili do 64 GB glasbe, 와 함께 microCD kartico pa zmogljivost lahko še povečali. Pri poslušanju MP3-posnetkov s 128 kbps bo baterija zdržala celih 30시간, pri FLAC-formatu pa štiri ure manj. Za brezhibno upravljanje pa je tu 7,8-centimetrski barvni zaslon na dotik TFT ~에서 matiranega stekla ter tipke ob strani ohišja.

Cena za Sony Walkman NW-ZX300 je 700 evrov, na voljo pa bo od prihodnjega meseca naprej. Pa naj še kdo reče, da walkmani niso kul!

Galerija: Sony Walkman NW-ZX300 – za nemoteno uživanje v glasbi

추가 정보

추가 정보:
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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