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하루를 마치고 나면 요리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라기보다는 자질구레한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시간이 부족하고 에너지가 부족할 때,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야 할 때, 식사 준비가 즐겁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메르카토르
헨켈과 메르카토르의 전통적인 자선 프로젝트인 행복의 눈덩이(Snowballs of Happiness)가 12월 초에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는 2020년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잊지 못할 겨울방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2020년 2월말까지 메르카토르 매장에서 퍼실, 실란, 소맷 제품 구매자 전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2월 종료되는 캠페인 이후, 슬로베니아 청소년 친구회에서는 모금된 기금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 가정의 어린이들을 데리고 잊을 수 없는 겨울방학을 보내며 눈놀이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