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IAS-I am Sauna는 사우나와 결합된 텐트를 선보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사우나 문화에 경의를 표합니다. 즉, 광야에서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기로 긴 하루를 보낸 후 뜨거운 사우나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휴대용 사우나 단 1분 안에 설정이 가능합니다. 입구가 2개, 창문이 5개로 설계되었습니다. 텐트 전체가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며, 텐트 원단은 내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텐트의 크기는 220 x 220센티미터이고, 최대 6명이 수용 가능합니다. 나무를 태우는 스토브는 매우 작고 효율적이어서 몇 분 만에 텐트를 고온으로 데울 수 있습니다. 스토브 위에 사우나 돌을 놓기만 하면 됩니다. 스토브에는 이 용도로 만들어진 판이 있습니다.
사진: 인스타그램 @iamsaun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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