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인들은 "뛰지 않는 사람은 슬로베니아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영국인은 "차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영국인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차를 마시는 것은 섬의 전통으로 간주되며 오후 5시에 영어로 차를 마시는 영국 풍습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영국에서는 우유와 함께 홍차를 마셔야 하며 반드시 각설탕으로 단맛을 냅니다. 그러나 이 테이니안 차를 즐기는 사람은 섬 주민들뿐만이 아닙니다. 세계 최대의 차 생산국인 인도에서는 인도 홍차(우유에 끓인 향기로운 향신료를 섞은 것)를 마시는 것이 모든 곳의 의식입니다. 거리에서, 레스토랑에서, 기차에서... 그리고 섬처럼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세계 다른 지역의 차 마시는 문화는 어떤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Svet čajev je svet prepoln arome in barv in z odgovori na marsikatero našo tegobo. Ljubezen do čajev je globalna. Kako ne. Je iz naravnih sestavin, nima kalorij, je poceni, prijetnega okusa in arome ter služi kot poživilo. Nič čudnega, da se ga je prijel sloves najboljše hrane na svetu, saj je seznam njegovih pozitivnih učinkov dolg kot ponedeljek in zato tudi pravijo, da je pitje tega zdravilnega čarobnega napitka boljše kot pitje v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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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šna pa je kultura pitja tega eliksirja življenja, ki mu pravimo čaj, po svetu, pa preverite v zgornjem video posnetk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