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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인간이 만지는 것들

Stvari, ki si jih dotaknemo v enem dnevu.

우리가 하루에 휴대폰을 보는 횟수가 놀라운 숫자인 것처럼, 24시간 동안 우리가 만지는 것의 수도 놀라운 숫자입니다. 한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물건을 만지는지 생각해 보세요. 문고리, 커피 한잔, 의자, 키보드... 정말 다양한 것들이죠. 이제 그것이 하루에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세요. 아티스트 Paula Zuccotti는 자신의 프로젝트 Every Thing We Touch에서 바로 그 점을 탐구했습니다.

숫자 stvari, ki se jih ljudje dotaknemo v 24 urah, je presenetljivo. Dokaz je delo umetnice Paule Zuccotti, ki je v svojem projektu Every Thing We Touch 사람들 z različnih koncev sveta (od Melbourna do Madrida) prosila, naj si zapišejo stvari, ki se jih dotaknejo čez dan, potem pa je vse predmete zložila predse in zbirko fotografir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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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čeprav je izpustila tako očitne stvari, kot so hladilnik, kljuke, straniščna školjka, pipa in mikrovalovna pečica, so fotografije odličen prikaz življenja posameznika in nekakšen dnevniški zapis, ki nam razkrije marsikaj o človeku.

추가 정보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정보:
every-thingwetouch.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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