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마음은 협력하고 조정해야 하는 도구이다. 때로는 이것이 어렵습니다. 특히 감정에 압도되어 분리할 수 없거나 마음이 마음을 지배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분석하려고 해도 어떤 해결책도 나오지 않고 어떤 결정도 옳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마음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귀 기울이려고 할 때, 당신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가져온 것, 그들의 태도와 행동에 귀 기울입니다. 당신은 자신을 두렵게 하는 것들로부터 거리를 두려고 노력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싶어 하고, 마음이 방해가 될 때,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랑은 화학 작용이라고,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거나 둘 중 하나라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마치 전에 본 적도, 경험해 본 적도 없는 것처럼 해석하죠. 사랑은 감정보다는 의지와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상적인 실천입니다.
그리고 마음의 욕망이 이유나 논리 없이 부딪힐 때,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모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당신은 계속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계속 노력하면 지금까지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하고, 인식과 태도를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당신의 마음과 정신이 당신을 딜레마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둘은 조화를 이루고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되며, 당신의 마음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협력을 이루고 마음과 정신을 건설적으로 사용하려면 의식을 고양하고, 자신감을 키우고, 거짓되고 명백한 모든 것을 거부하고, 진실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오직 진실을 추구할 때만 마음과 정신이 하나가 됩니다.

때로는 자신의 감정을 충족시키고 마음의 소원을 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한 걸음 물러나 결과에 직면할 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당신을 아프게 할 때, 그것은 고통스럽지만 귀중한 교훈을 가져다줍니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이 이야기 속으로 이끌었고,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인지적 순간들을 받아들이고, 실망을 처리하고, 환상의 상실을 해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당신은 왜 일이 그렇게 일어났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당신에게 좋은 일인지 이해합니다.
감정의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며 감정의 파도에 압도당하는 황홀경과 황홀함을 경험해야 합니다. 왜 이런 감정이 필요했는지, 그리고 왜 이 상태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마음의 소망과 이성의 요구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그 질문에 대한 올바른 답을 찾아야 합니다.
때로는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꼼짝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은 포기하지 말라고 하지만, 가슴은 욕망으로 불타올라 그 가능성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아니면 마음은 완강한 결의로 당신을 쫓지만, 마음속으로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쳤는데도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이유를 아직 알지 못하더라도 물러나는 것이 최선입니다. 패배와 상실에 직면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감정은 당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려주고, 당신의 마음은 거기까지 가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없다면,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사람을 소울메이트라고 확신하지만, 당신이 갈구하는 사랑을 주지 않아서 관계에 갇혀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소울메이트 사랑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당신은 이미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진정한 사랑을 원하지만,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찾는 곳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일 때문에 지치고 피곤하다면, 의지도 영감도 없고, 마음은 휴식, 깊은 이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비록 마음이 계속하라고 쫓아다녀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꿈을 이루는 방법인지 자문해 보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다고 해서 꿈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휴식, 휴식, 그리고 쉴 시간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내면의 지혜를 따를 때가 있고, 생각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무언가를 경험해야 할 때가 있는 것처럼요. 잠시 물러나 성찰할 때가 있고, 행동하고 다시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마침내 무슨 일이 계속 일어나는지, 반복되는 교훈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이 있습니다.
결국, 잘못된 결정이란 없습니다. 단지 그 결정을 통해 얻은 교훈만 있을 뿐입니다.






